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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충북예총 회장. 충북CBS
[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나라 안팎으로 여러 가지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갈등인데요. 1년여 학교를 떠났던 전국 의대생들이 속속 학교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충북대 의대의 경우 의학과 학생 170여 직장인할인 명이 연장된 복학 마감일인 어제(30일) 전원 복학 신청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오늘부터 시작된 추가 수강신청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는데요. 앞서 교육부는 이달 내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에 한해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죠. 학생들의 복귀가 실제 수업 참여로 이어져 의대 교육이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길 중소기업취업알선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의 첫날이자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모두 새로운 한 주 힘차고 의미 있게 시작하셨기를 바랍니다. 또 4월에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오늘 첫 순서는 < 상여 직감초대석>입니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부터 화제의 인물 또 널리 알려진 명사들에게 이르기까지 마이크 앞으로 초대해서 그들의 경험과 일상 도전과 비전 등을 들어보는 시간인데요. 최근 25대 충북예총 회장에 이영석 라포르짜오페라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가 취임했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오랜 활동과 경험으로 예술 현장 중심 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고 새마을금고 구조조정 언론 앞에서 포부를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석 회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회장님?
◆ 이영석> 네. 안녕하세요?
◇ 김종현> 네. 저희 <시사직감> 청취자들께 직접 인사 부탁드립니다.
◆ 이영석> 안녕하세요? 저는 제25대 충북예총 회장에 취임한 이영 중고자동차대출이자 석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 김종현> 25대 충북예총 회장으로 최근 취임을 하셨어요. 며칠이었죠?
◆ 이영석> 취임식은 27일 이틀 전 3일 전에 했고요. 선거는 한 달 전 2월 26일에 했습니다.
◇ 김종현> 그러셨군요. 우선 소감부터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 이영석> 출마 포부를 밝혔을 때부터 어깨가 굉장히 무거웠는데 막상 되고 나니까 어깨가 더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선거 과정에서 말씀드렸던 약속들을 하나하나 이루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또 막상 회장에 당선이 되고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니까 해야 할 일들이 참 많구나라는 생각에 어깨가 많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새로 구성된 신임 임원단하고 우리 예총 회원들이 한 뜻을 모으면 더 좋은 충북예총, 더 희망 있는 충북예총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기쁜 마음으로 취임에 임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어깨가 무겁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요. 전체 이름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청북도연합회죠? 줄여서 충북예총, 어떤 단체인지 회장님께서 직접 설명 좀 해주시죠.
◆ 이영석> 한국예총이 있고요. 각 도에 예총이 있는데 충북예총은 10개의 충북지협회와 또 시군에 11개의 예총으로 이루어져 있는 회원 수가 4300명에 이르는 문화예술의 가장 큰 단체입니다.
◇ 김종현> 네. 그러면 이제 그 10개 협회라는 거는 예술 분야별인가요?
◆ 이영석> 음악, 국악, 연극, 영화 그 다음에 무용, 연예 그리고 미술, 사진, 건축. 문인 이렇게 해서 10개의 협회가 같이 충북예총에 속해 있습니다.
◇ 김종현> 말씀처럼 문학, 음악, 미술, 연극, 사진 등등 해서 충북의 모든 예술 분야를 위한 단체인데 그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만큼 그 소통과 협력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이영석> 아무래도 10개 협회가 신입 회원을 받아들이는 각 협회마다의 정관 그리고 또 활동하는 예술의 방향 이런 것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10개 협회와 11개 시군 예총을 어떻게 하나로 묶느냐가 굉장히 어려운 숙제이죠. 그런데 예총은 그 10개 협회와 11개 시군 예총의 연합체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잘 조율을 해서 해 나가면 아주 좋은 정책이나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충북예술발전연구소'를 설립하겠다 그렇게 약속을 드렸는데, 그 연구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개발해서 소통과 또 지원과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충북예술발전연구소' 그게 핵심 공약이셨던 모양이죠?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좀 해 주시죠.
◆ 이영석> 지금 방금 말씀드린 10개의 회원 단체의 분야 말고 그 외에 사회 각층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있는 '충북예술발전연구소'를 통해서 예술인들의 생각만으로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그 외에 다른 시각으로도 정책 개발에 참여를 해서 여러 가지 리스크를 줄이면서 성공 확률이 높은 쪽으로 저희들이 계속 소통하고 회의하고 상의해서 여러 가지 예술의 활동들을 넓혀나갈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 김종현> 말씀해주셨듯이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데, 소외되는 분야가 없어야겠죠? 또 소통을 또 강조하시면서 그 오랜 활동과 경험으로 예술 현장 중심 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 이런 포부도 밝혀주셨는데 그에 대해서 부연도 해주시죠.
◆ 이영석> 제가 공약으로 말씀 약속드린 것 중에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예총이 내년 후년이면 70년이 되어지는 해이거든요. 굉장히 오래된 해죠. 그래서 예총 70년사를 발간을 하겠다. 예총 70년사를 70년을 기리는 의미가 아니고, 예총 70년을 있게 한 원로 예술인들의 희생 그리고 그분들의 노력 그분들의 삶을 우리가 조명을 하면서 후배 예술인들이 그분들의 삶의 발자취를 쫓고 그리고 귀감으로 삼으면서 그분들을 기리는 그런 70년사를 만들겠다. 그러면서 그분들을 모시는 예술인의 명예의 전당 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을 하겠다. 그런 예술원 설립을 통해서 예총의 뿌리가 우뚝 서는 굳건히 하는 그런 작업을 해 나가겠다. 또 하나는 예총의 재정적인 부분을 지원할 수 있는 그리고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도 한번 연구를 해서 여러 가지 공약들을 실천할 계획이 있습니다.
◇ 김종현> 그렇군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 충북 지역 사회에 문화예술 발전상이라고 해야 될까요? 혹은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환경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수준에 지금 와 있는지 평가를 좀 해 주시죠.
◆ 이영석> 충북의 예술이 굉장히 역동적으로 이끌어져 왔었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순수 예술에 대한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특히 충북에는 지금 예술대학이 다 붕괴돼서 없어진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젊은 인구들이 예술을 접하기도 힘들고, 또 능력 있던 스승들은 청주를 떠나서 다른 곳에 둥지를 틀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이 예술에 대한 인프라가 지금 생태계가 붕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시기적으로는 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그것들을 바꿔나가기 위해서 각계 각층의 많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문화인들도 굉장히 머리를 맞대고 이것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 것인가 굉장히 다양한 의견들을 지금 표출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어려울 때가 기회라고 생각을 해서 앞으로 예총의 역할이 굉장히 커지리라 생각을 하고 이럴 때 더 머리를 맞대고 정말 힘을 쏟으면 다시 한 번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 우뚝 서는 그런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왼쪽부터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 김종현 앵커. 충북CBS
◇ 김종현> 정책적인 분야에서 혹시 아쉽거나 바라는 점은 혹시 없으세요?
◆ 이영석> 아무래도 이제 여러 가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일들이나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재정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런 것들을 이룰 수 있는 최소한의 지원은 좀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런 것들을 지원금에 의존하는 경향이 굉장히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원금만 의존해서는 조금 힘들겠다. 자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겠다. 그래서 그쪽 방향으로 공모 사업이라든지 아니면 위탁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수익 사업의 창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지금 들여다보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래서 아까 이제 자립도를 높여야 한다. 그런 말씀도 해 주셨군요. 그리고 이제 예술대학을 말씀을 해 주셔서 음악인으로서 안타까움 많으실 것 같아요. 자꾸 이렇게 좀 폐과가 되고 전국적인 현상 같은데 이런 점 어떻게 보세요?
◆ 이영석> 특히 전국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유일하게 국립대학에 예술대학이 없는 것은 충북대학교만 유일하게 없습니다. 각 광역 도의 그 지역의 이름을 딴 대학들이 있잖아요. 국립대학이 그렇죠. 그런데 다른 대학에는 다 예술대학이 있어서 사립대학이 예술과가 무너져도 국립대학에서 흡수해서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는 쪽으로 하고 있는데 충북에는 충북대학에 예술대학이 없고 음악대학이 없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그냥 한순간에 붕괴돼 버린 상태인 거죠.
◇ 김종현>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또 목소리도 높여 나가실 계획도 있으신가요?
◆ 이영석> 네. 오래 전부터 높였는데 잘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이영석 회장님은 또 그 대를 이은 음악인이시고 또 음악인 집안을 일구셨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 이영석> 네. 저희 아버님 때부터 또 저희 어머님 쪽도 저희 아버님은 음악교사를 지내셔서 제가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을 접하게 됐고, 음악의 길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쭉 음악을 통해서 이루어 왔으니까 그리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 지휘 공부를 하고 들어와서 제 아내는 같이 피아노를 전공을 했는데 저희 아이들도 특별히 음악의 길을 걸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음악의 길을 접어들어서 큰 아이는 성악을 전공하고 지금 피아노 학원을 하고 있고, 둘째 아이는 저와 같은 지휘자의 길을 걷겠다고 지금 이제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그 유전자가 있는 모양입니다?
◆ 이영석> 좀 저 개인적으로는 안 닮았으면 하는데.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라포르짜오페라단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계신데 직접 창립을 하셨죠? 항상 순탄치만은 않으셨을 것 같은데 그동안의 이제 음악생활 말씀해 주신다면은요?
◆ 이영석> 그 제가 이제 귀국을 해서 그 오페라단은 그 지역의 종합 예술로서의 음악의 수준 음악의 척도를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그동안은 제대로 되어져 있는 오페라단이 없었어 가지고 그때 당시 유학을 다녀온 젊은 그룹들 모여서 우리 오페라단을 한 번 만들어서 지역의 종합 예술 무대를 한번 탄탄하게 구축을 해 보자 이렇게 시작을 해서 어렵게 어렵게 시작을 했죠.
그런데 그때 초대권을 들고 쫓아다니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가 그 오페라단 구경을 가서 한 두 시간씩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시각으로 바라보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오페라를 보러 가서 재미도 없을 것 같고, 이해도 못할 것 같고,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재정적으로도 굉장히 마이너스가 많이 났었죠. 한 4년~ 5년 동안은 그렇게 마이너스가 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저희들이 가지고 있었던 목표가 뭐냐 하면 어찌 됐든 무대만큼은 최선의 무대를 만들자. 우리가 좀 배가 고파도 그래야지만 다음에 한 번 본 사람이 그다음에 오페라 무대를 또 찾아올 거니까 우리가 배가 조금 고프다고 그걸 뜯어 먹고 무대를 좀 소홀히 하면 오페라 구경을 한 번 왔던 사람이 안 오면 저 영영 오페라 무대는 없어지는 거다. 그래서 그렇게 오페라 무대에 신경을 써서 최선을 다해서 음악을 하니까 점차적으로 좋아져서 지금은 이제 가을이 되면 이번 오페라는 언제 무엇을 합니까라고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지금은 기쁜 마음으로 오페라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혹시 그 도내 유일의 오페라단입니까?
◆ 이영석> 오페라를 올리는 오페라단은 굉장히 많은데, 오페라단은 많은데 오페라를 올리는 오페라단은 저희 라포르짜 오페라단하고 청주예술오페라단이라고 요즘은 이제 갈라 콘서트니 이런 오페라들이 쉽게 계속 많이 올라가고 있죠.
◇ 김종현> 대형무대는 그 두 개의 오페라단으로 보면 되겠군요. 또 예총 얘기로 좀 돌아가서 혹시 이번 선거 중에 갈등이 표출되지는 않았습니까?
◆ 이영석> 밖에서 이야기하기를 굉장히 뜨거운 선거였다고 그런데 뜨겁기는 했죠. 왜냐하면 박빙의 승부였다고 아마 한 표 차이로 갈라질 거다 이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뜨거웠던 이유가 뭐냐 하면 서로의 정책을 가지고 나는 예총을 이렇게 이끌겠다, 지금 위기의 예총을 이렇게 구하겠다, 그 목소리를 높이는 과정에서 과열이 됐던거니까 서로 비방하거나 아니면 상대의 잘못을 물어 뜯어서 퍼뜨리거나 이런 선거가 아니어서 끝나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서로 격려하고 또 힘을 합치겠다, 그래서 좋은 모습으로 지금 다시 25대 예총이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과거에 왕왕 그런 모습들을 좀 많이 봤어요.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영석 회장께서 이끄는 충북예총 기대하면서 당장 계획하고 계시는, 혹은 계획돼 있는 활동이나 프로그램 그런 것들이 좀 있을까요?
◆ 이영석>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모사업을 통한 자립도를 높이겠다 했는데 취임을 하자마자 공모사업 프로젝트가 하나 당선이 돼서 그것들을 통해서 예총의 역량을 보여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물론 다른 기획사나 이런 데서도 열심히 준비를 하고 하지만 직접적으로 예술인들이 함께하고 있는 더군다나 4300명의 예총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는 예총이 준비를 하면 어느 단체 어느 행사보다 질적으로 양적으로 굉장히 충실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공모 사업을 좀 잘 보여드려서 예총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한번 마음껏 뽐내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6월 20일 날 예술의 전당에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렇군요. 끝으로 청취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좀 해 주시죠.
◆ 이영석> 우리 삶이 풍요롭게 되려면 감동이 있는 예술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 감동이 있는 예술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충북예총의 4300명의 회원들이 오늘도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예총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더욱더 이 지역의 순수 예술을 우뚝 세울 수 있도록 힘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현> 이영석 회장님. 오늘 <직감초대석>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영석> 네. 감사합니다.
◇ 김종현> 오늘 <시사직감> 첫 번째 순서,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충북CBS <김종현의 시사직감>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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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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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충북예총 회장. 충북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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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나라 안팎으로 여러 가지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갈등인데요. 1년여 학교를 떠났던 전국 의대생들이 속속 학교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 충북대 의대의 경우 의학과 학생 170여 직장인할인 명이 연장된 복학 마감일인 어제(30일) 전원 복학 신청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오늘부터 시작된 추가 수강신청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는데요. 앞서 교육부는 이달 내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에 한해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죠. 학생들의 복귀가 실제 수업 참여로 이어져 의대 교육이 하루 빨리 정상화 되길 중소기업취업알선 기대해 봅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 주의 첫날이자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모두 새로운 한 주 힘차고 의미 있게 시작하셨기를 바랍니다. 또 4월에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2025년 3월 31일 월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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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석> 안녕하세요? 저는 제25대 충북예총 회장에 취임한 이영 중고자동차대출이자 석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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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석> 취임식은 27일 이틀 전 3일 전에 했고요. 선거는 한 달 전 2월 26일에 했습니다.
◇ 김종현> 그러셨군요. 우선 소감부터 여쭤봐야 될 것 같아요.
◆ 이영석> 출마 포부를 밝혔을 때부터 어깨가 굉장히 무거웠는데 막상 되고 나니까 어깨가 더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선거 과정에서 말씀드렸던 약속들을 하나하나 이루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니까 또 막상 회장에 당선이 되고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니까 해야 할 일들이 참 많구나라는 생각에 어깨가 많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새로 구성된 신임 임원단하고 우리 예총 회원들이 한 뜻을 모으면 더 좋은 충북예총, 더 희망 있는 충북예총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편으로는 기쁜 마음으로 취임에 임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어깨가 무겁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요. 전체 이름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청북도연합회죠? 줄여서 충북예총, 어떤 단체인지 회장님께서 직접 설명 좀 해주시죠.
◆ 이영석> 한국예총이 있고요. 각 도에 예총이 있는데 충북예총은 10개의 충북지협회와 또 시군에 11개의 예총으로 이루어져 있는 회원 수가 4300명에 이르는 문화예술의 가장 큰 단체입니다.
◇ 김종현> 네. 그러면 이제 그 10개 협회라는 거는 예술 분야별인가요?
◆ 이영석> 음악, 국악, 연극, 영화 그 다음에 무용, 연예 그리고 미술, 사진, 건축. 문인 이렇게 해서 10개의 협회가 같이 충북예총에 속해 있습니다.
◇ 김종현> 말씀처럼 문학, 음악, 미술, 연극, 사진 등등 해서 충북의 모든 예술 분야를 위한 단체인데 그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만큼 그 소통과 협력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이영석> 아무래도 10개 협회가 신입 회원을 받아들이는 각 협회마다의 정관 그리고 또 활동하는 예술의 방향 이런 것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10개 협회와 11개 시군 예총을 어떻게 하나로 묶느냐가 굉장히 어려운 숙제이죠. 그런데 예총은 그 10개 협회와 11개 시군 예총의 연합체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잘 조율을 해서 해 나가면 아주 좋은 정책이나 좋은 활동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제가 '충북예술발전연구소'를 설립하겠다 그렇게 약속을 드렸는데, 그 연구소를 통해서 여러 가지 정책을 개발해서 소통과 또 지원과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충북예술발전연구소' 그게 핵심 공약이셨던 모양이죠?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좀 해 주시죠.
◆ 이영석> 지금 방금 말씀드린 10개의 회원 단체의 분야 말고 그 외에 사회 각층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있는 '충북예술발전연구소'를 통해서 예술인들의 생각만으로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그 외에 다른 시각으로도 정책 개발에 참여를 해서 여러 가지 리스크를 줄이면서 성공 확률이 높은 쪽으로 저희들이 계속 소통하고 회의하고 상의해서 여러 가지 예술의 활동들을 넓혀나갈 그런 계획이 있습니다.
◇ 김종현> 말씀해주셨듯이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데, 소외되는 분야가 없어야겠죠? 또 소통을 또 강조하시면서 그 오랜 활동과 경험으로 예술 현장 중심 정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 이런 포부도 밝혀주셨는데 그에 대해서 부연도 해주시죠.
◆ 이영석> 제가 공약으로 말씀 약속드린 것 중에 또 하나가 뭐냐 하면 예총이 내년 후년이면 70년이 되어지는 해이거든요. 굉장히 오래된 해죠. 그래서 예총 70년사를 발간을 하겠다. 예총 70년사를 70년을 기리는 의미가 아니고, 예총 70년을 있게 한 원로 예술인들의 희생 그리고 그분들의 노력 그분들의 삶을 우리가 조명을 하면서 후배 예술인들이 그분들의 삶의 발자취를 쫓고 그리고 귀감으로 삼으면서 그분들을 기리는 그런 70년사를 만들겠다. 그러면서 그분들을 모시는 예술인의 명예의 전당 격인 충북예술원을 설립을 하겠다. 그런 예술원 설립을 통해서 예총의 뿌리가 우뚝 서는 굳건히 하는 그런 작업을 해 나가겠다. 또 하나는 예총의 재정적인 부분을 지원할 수 있는 그리고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도 한번 연구를 해서 여러 가지 공약들을 실천할 계획이 있습니다.
◇ 김종현> 그렇군요. 그렇다면 현재 우리 충북 지역 사회에 문화예술 발전상이라고 해야 될까요? 혹은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환경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수준에 지금 와 있는지 평가를 좀 해 주시죠.
◆ 이영석> 충북의 예술이 굉장히 역동적으로 이끌어져 왔었거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나라 전국적으로 순수 예술에 대한 어려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특히 충북에는 지금 예술대학이 다 붕괴돼서 없어진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젊은 인구들이 예술을 접하기도 힘들고, 또 능력 있던 스승들은 청주를 떠나서 다른 곳에 둥지를 틀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까 이 예술에 대한 인프라가 지금 생태계가 붕괴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시기적으로는 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그것들을 바꿔나가기 위해서 각계 각층의 많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그 주위에 있는 문화인들도 굉장히 머리를 맞대고 이것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 것인가 굉장히 다양한 의견들을 지금 표출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어려울 때가 기회라고 생각을 해서 앞으로 예총의 역할이 굉장히 커지리라 생각을 하고 이럴 때 더 머리를 맞대고 정말 힘을 쏟으면 다시 한 번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이 우뚝 서는 그런 기회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왼쪽부터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 김종현 앵커. 충북CBS
◇ 김종현> 정책적인 분야에서 혹시 아쉽거나 바라는 점은 혹시 없으세요?
◆ 이영석> 아무래도 이제 여러 가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는 일들이나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이나 이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선 재정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런 것들을 이룰 수 있는 최소한의 지원은 좀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런 것들을 지원금에 의존하는 경향이 굉장히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원금만 의존해서는 조금 힘들겠다. 자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겠다. 그래서 그쪽 방향으로 공모 사업이라든지 아니면 위탁 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수익 사업의 창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지금 들여다보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래서 아까 이제 자립도를 높여야 한다. 그런 말씀도 해 주셨군요. 그리고 이제 예술대학을 말씀을 해 주셔서 음악인으로서 안타까움 많으실 것 같아요. 자꾸 이렇게 좀 폐과가 되고 전국적인 현상 같은데 이런 점 어떻게 보세요?
◆ 이영석> 특히 전국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유일하게 국립대학에 예술대학이 없는 것은 충북대학교만 유일하게 없습니다. 각 광역 도의 그 지역의 이름을 딴 대학들이 있잖아요. 국립대학이 그렇죠. 그런데 다른 대학에는 다 예술대학이 있어서 사립대학이 예술과가 무너져도 국립대학에서 흡수해서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는 쪽으로 하고 있는데 충북에는 충북대학에 예술대학이 없고 음악대학이 없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그냥 한순간에 붕괴돼 버린 상태인 거죠.
◇ 김종현>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또 목소리도 높여 나가실 계획도 있으신가요?
◆ 이영석> 네. 오래 전부터 높였는데 잘 아직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이영석 회장님은 또 그 대를 이은 음악인이시고 또 음악인 집안을 일구셨다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 이영석> 네. 저희 아버님 때부터 또 저희 어머님 쪽도 저희 아버님은 음악교사를 지내셔서 제가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을 접하게 됐고, 음악의 길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쭉 음악을 통해서 이루어 왔으니까 그리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원에서 지휘 공부를 하고 들어와서 제 아내는 같이 피아노를 전공을 했는데 저희 아이들도 특별히 음악의 길을 걸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음악의 길을 접어들어서 큰 아이는 성악을 전공하고 지금 피아노 학원을 하고 있고, 둘째 아이는 저와 같은 지휘자의 길을 걷겠다고 지금 이제 독일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그 유전자가 있는 모양입니다?
◆ 이영석> 좀 저 개인적으로는 안 닮았으면 하는데.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라포르짜오페라단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계신데 직접 창립을 하셨죠? 항상 순탄치만은 않으셨을 것 같은데 그동안의 이제 음악생활 말씀해 주신다면은요?
◆ 이영석> 그 제가 이제 귀국을 해서 그 오페라단은 그 지역의 종합 예술로서의 음악의 수준 음악의 척도를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데 그동안은 제대로 되어져 있는 오페라단이 없었어 가지고 그때 당시 유학을 다녀온 젊은 그룹들 모여서 우리 오페라단을 한 번 만들어서 지역의 종합 예술 무대를 한번 탄탄하게 구축을 해 보자 이렇게 시작을 해서 어렵게 어렵게 시작을 했죠.
그런데 그때 초대권을 들고 쫓아다니니까 많은 사람들이 내가 그 오페라단 구경을 가서 한 두 시간씩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시각으로 바라보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오페라를 보러 가서 재미도 없을 것 같고, 이해도 못할 것 같고, 그래서 굉장히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재정적으로도 굉장히 마이너스가 많이 났었죠. 한 4년~ 5년 동안은 그렇게 마이너스가 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저희들이 가지고 있었던 목표가 뭐냐 하면 어찌 됐든 무대만큼은 최선의 무대를 만들자. 우리가 좀 배가 고파도 그래야지만 다음에 한 번 본 사람이 그다음에 오페라 무대를 또 찾아올 거니까 우리가 배가 조금 고프다고 그걸 뜯어 먹고 무대를 좀 소홀히 하면 오페라 구경을 한 번 왔던 사람이 안 오면 저 영영 오페라 무대는 없어지는 거다. 그래서 그렇게 오페라 무대에 신경을 써서 최선을 다해서 음악을 하니까 점차적으로 좋아져서 지금은 이제 가을이 되면 이번 오페라는 언제 무엇을 합니까라고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굉장히 지금은 기쁜 마음으로 오페라를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혹시 그 도내 유일의 오페라단입니까?
◆ 이영석> 오페라를 올리는 오페라단은 굉장히 많은데, 오페라단은 많은데 오페라를 올리는 오페라단은 저희 라포르짜 오페라단하고 청주예술오페라단이라고 요즘은 이제 갈라 콘서트니 이런 오페라들이 쉽게 계속 많이 올라가고 있죠.
◇ 김종현> 대형무대는 그 두 개의 오페라단으로 보면 되겠군요. 또 예총 얘기로 좀 돌아가서 혹시 이번 선거 중에 갈등이 표출되지는 않았습니까?
◆ 이영석> 밖에서 이야기하기를 굉장히 뜨거운 선거였다고 그런데 뜨겁기는 했죠. 왜냐하면 박빙의 승부였다고 아마 한 표 차이로 갈라질 거다 이런 얘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뜨거웠던 이유가 뭐냐 하면 서로의 정책을 가지고 나는 예총을 이렇게 이끌겠다, 지금 위기의 예총을 이렇게 구하겠다, 그 목소리를 높이는 과정에서 과열이 됐던거니까 서로 비방하거나 아니면 상대의 잘못을 물어 뜯어서 퍼뜨리거나 이런 선거가 아니어서 끝나고 나서는 자연스럽게 서로 격려하고 또 힘을 합치겠다, 그래서 좋은 모습으로 지금 다시 25대 예총이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과거에 왕왕 그런 모습들을 좀 많이 봤어요.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영석 회장께서 이끄는 충북예총 기대하면서 당장 계획하고 계시는, 혹은 계획돼 있는 활동이나 프로그램 그런 것들이 좀 있을까요?
◆ 이영석> 아까 말씀드렸듯이 공모사업을 통한 자립도를 높이겠다 했는데 취임을 하자마자 공모사업 프로젝트가 하나 당선이 돼서 그것들을 통해서 예총의 역량을 보여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물론 다른 기획사나 이런 데서도 열심히 준비를 하고 하지만 직접적으로 예술인들이 함께하고 있는 더군다나 4300명의 예총의 회원들이 함께하고 있는 예총이 준비를 하면 어느 단체 어느 행사보다 질적으로 양적으로 굉장히 충실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공모 사업을 좀 잘 보여드려서 예총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한번 마음껏 뽐내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6월 20일 날 예술의 전당에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그렇군요. 끝으로 청취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좀 해 주시죠.
◆ 이영석> 우리 삶이 풍요롭게 되려면 감동이 있는 예술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그 감동이 있는 예술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충북예총의 4300명의 회원들이 오늘도 묵묵히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예술세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충북예총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더욱더 이 지역의 순수 예술을 우뚝 세울 수 있도록 힘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현> 이영석 회장님. 오늘 <직감초대석>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영석> 네. 감사합니다.
◇ 김종현> 오늘 <시사직감> 첫 번째 순서,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충북CBS <김종현의 시사직감>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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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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