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충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협의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충북소방본부 제공


[충청타임즈]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충북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북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신속 이송을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충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원외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119구급대는 응급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증증환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지역센터로 우선 이송을 하고 비응급환자는 적합한 지역 바다이야기프로그램다운로드 기관이나 일반 병·의원급 의료기관으로 분산 이송하고 있다.
정남구 본부장은 "권역 및 지역 응급 의료 센터에서 Pre-KTAS 1, 2단계의 응급환자에 대한 우선적 수용 협조를 요청했다"며 "1차 환자 평가와 응급진료 후 구급대 필요 시 이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릴게임사이트 mes.kr 기자 admin@119sh.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