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극복 사랑을 새롭게, 비아그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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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5-12-16 17:2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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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극복 사랑을 새롭게, 비아그라와 함께
1. 권태기, 피할 수 없는 현실
많은 부부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의 열정이 식었다고 느끼기 시작한다.처음 만날 때는 손을 잡기만 해도 설렜고, 서로의 눈빛을 마주할 때마다가슴이 뛰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모든 감정들이 차가운 일상으로 바뀌는 것 같다.그게 바로 권태기이다.
권태기는 단순한 시간이 지나면서 오는 변화가 아니다.서로의 몸과 마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관계의 질이 떨어지고이로 인해 두 사람은 갈수록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권태기를 극복할 방법은 있다.
2. 권태기의 원인, 그 불편한 진실
권태기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스태미너 부족이다.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성적 능력에 변화가 생기고,이로 인해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된다. 자신감이 떨어지면,부부관계에서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점차 사랑의 표현도 줄어든다.
이러한 변화는 두 사람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신체적인 변화는 감정적인 관계에 큰 영향을 주며,그로 인해 대화와 교감이 줄어들고, 결국 관계가 소원해진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 있다.
3. 비아그라권태기 극복의 열쇠
비아그라는 남성의 활력을 회복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약물이다.이 약물은 단순히 성적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남성의 자신감을 되살리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아그라는 혈액 순환을 개선해 성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되돌려준다.즉,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남성의 신체는 다시 활력을 되찾고,성적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성적인 문제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자신감을 되찾은 남성은 부부관계에 대한 태도도 변화하게 된다.더 이상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관계를 재건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권태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비아그라는 단기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4. 비아그라로 다시 시작하는 사랑
권태기를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것이다.비아그라는 남성의 성적 기능을 되살려주고, 그 결과, 서로의 신체적 관계를 다시 활기차고 생기 넘치게 만든다.하지만 성적 기능이 회복된 것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비아그라는 시작일 뿐, 진정한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관심을 다시 집중해야 한다.
대화의 재발견
권태기를 극복하려면, 두 사람 사이의 대화가 중요하다.비아그라로 신체적인 문제를 해결한 후,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서로의 바람과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애정 표현의 부활
성적 관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애정 표현도 중요하다.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고,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5. 권태기 극복을 위한 실용적인 방법들
비아그라와 함께 권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이 방법들을 통해 관계의 회복을 더욱 빨리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활력도 증가한다.운동을 함께하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도 더욱 강해진다.함께 운동을 하며 성적 스태미너를 키워보자.
서로의 관심을 재발견
권태기에는 일상 속에서 서로에 대한 관심을 잃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서로에게 작은 선물이나, 칭찬을 아끼지 말자.서로를 배려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다.
로맨틱한 분위기 만들기
주말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보자.촛불을 켜두고,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만들어 먹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관계가 다시금 활기를 띠게 된다.
성적 친밀감 회복
성적 친밀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편안한 분위기에서소통을 나누고, 성적인 부분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6. 비아그라와 함께, 더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로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한 첫걸음은 비아그라와 같은 약물로 성적 활력을 되찾는 것이다.이 약물을 통해 남성은 다시금 자신감을 회복하고,성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되돌릴 수 있게 된다. 그 결과,부부 간의 신뢰와 친밀감이 깊어지고, 사랑이 새로워진다.
비아그라는 단순히 성적 회복에 그치지 않는다.두 사람 사이의 감정적인 교류와 이해를 돕는 중요한 도우미 역할을 한다.비아그라를 통해 다시 한번 활력을 되찾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만들 수 있다.
7. 결론: 사랑을 새롭게 시작하는 열쇠, 비아그라
사랑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변할 수 있다.하지만 권태기를 극복하고 사랑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비아그라는 그 첫걸음을 돕는 훌륭한 도구이며,그와 함께라면 사랑은 다시 설레임과 열정으로 가득 차게 된다.
비아그라와 함께, 새로운 사랑의 시작을 경험해보자.권태기를 극복하고, 두 사람만의 특별한 관계를 다시금 재건해보자.이제 다시 사랑이 더욱 달콤해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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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no1reelsite.com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진행자 > [레드캠프] 오늘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성일종 > 예,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 내란 특검이 어제 최종 수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의원님은.◎ 성일종 > 몇 가지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이 내란 특검이 첫 번째는 공정하냐. 여야 합의 없이 민주당이 임명한 민주당 특검 아닙니까? 민주당이 임명한 특검한테 공정성이라는 것을 릴게임하는법 기대하는 것은 난망한 것이죠. 첫 번째 그래서 이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민주당을 위한 특검이었다, 이건 국민들께서 다 아실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야가 합의해서 공정한 특검을 하려고 노력했으면 이 공정성 문제에 대해서 휘말리지 않았을 거예요. 두 번째는 외교 문제, 한미동맹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오산기지를 압수수색하지 않았습니까 야마토게임방법 ?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께서 이것에 대해서 양국 정상회담 할 때 불편한 내색을 또 드러냈었고, 얼마 전에는 이 오산기지에 문이 3개가 있어요. ◎ 진행자 > 뉴스 봤어요. ◎ 성일종 > 한국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그 전용문이 있다고 보시면 될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다 회수한 거 아닙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이러한 외교적 마찰을 일으키는 특검이 어디 황금성게임다운로드 있습니까. 한미관계의 이런 것도 모르고 특검이 일을 진행할 수 있나요? 저는 문제가 굉장히 있는 특검이라고 생각하고. 세 번째는 사법부가 내란에 동조했다고 그렇게 민주당이 주장을 했던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동조한 게 뭐가 나왔었죠? 하나도 안 나왔지 않습니까.◎ 진행자 > 그럼 공정하게 수사했네요.◎ 성일종 > 공정한 게 아니라 민주당에 바다이야기비밀코드 서의 주장에 대해서 그렇게 주장을 했던 것이죠. 있지도 않은 거예요. 원래 다 알고 있었어요. 이런 게 수사 대상이 될 수가 있습니까?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특히 마지막으로는 내란몰이 특검을 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한덕수 전 총리를 비롯해서 박성재 전 장관 다 기각이 됐습니다. 일반사건 같으면 기각률이 20% 정도밖에 안 돼요. 46% 절반 정도 릴게임예시 가 다 기각이 됐는데 특히 추경호 전 원내대표 이거 몰랐겠습니까?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구속시키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계엄 해제 표결을 반대했다고 그랬단 말이죠. 그런데 이 계엄 해제는요. 국회의원이 300명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180석 아닙니까? 180석에서 저희 당은 107석밖에 안 됩니다. 어떻게 이걸 방해할 수가 있습니까? 민주당은 180석이 넘고 150석 이상이 참석을 해서 과반이면 이게 통과가 되는 건데 도저히 안 되는 걸 다 묶어서 내란이라고 하는 것에 앞장섰던 게 저는 이 특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이 한꺼번에 쏟아내시니까 후속 질문드리기가 참 거시기한데, 하나만 뽑아서 후속 질문을 드리겠는데 아무튼 이것저것 다 떠나서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였다는 건 인정하십니까? ◎ 성일종 > 그 부분은 헌재에서 이미 판결이 난 겁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위헌·위법성 부분의 어떤 틀 속에서 특검이 수사를 진행해왔고 그 구체적인 범죄 혐의를 잡았다는 것도 인정을 하십니까?◎ 성일종 > 그런 부분들을 정치적으로 바이어스 되지 않도록 양당이 처음부터 협의를 했었어야 되는 것이죠. 그런 과정을 안 거치고 하다보니까 특검이 공정성을 잃을 수밖에 없었고 또 여당의 내란몰이에 휘둘리다가 보니까 추경호 전 원내대표 같은 사람들을 갖다가 어거지로 엮기 위해서 기각되는 망신을 당한 거 아닙니까? 돈을 얼마나 많이, 지금 3개 특검이 500억이 넘어요. ◎ 진행자 >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였다는 점도 인정을 한다면 좀 더 국민의힘이 전향적으로 협조를 했었으면 어떨까라는 거꾸로 돌아가서 이런 문제제기도 될 수 있잖아요.◎ 성일종 > 협조 안 한 거 있으면 이야기하십시오. 거부한 사람이 있거나 그러면 얘기를 해 보십시오.◎ 진행자 > 조금 전에 내란 특검이 발족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이 일방적이었다고 지적을 하셨잖아요. 그러면 거기서 대승적으로 위헌·위법성을 인정했다면 그다음에 온몸으로 나서 가지고 막았던 게 민주당이라면 그것들을 왜곡시킬 게 아니라 오히려 제대로 갈 수 있다고 믿고 협조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근데 아니었잖아요. ◎ 성일종 > 아니 민중기 특검 같은 경우는 민주당의 조국 재판도 2년 2개월인가를 끌었던 이런 사람을, 민주당에서 감사위원까지 임명했었던 조은석 특검 같은 경우는 이런 사람들을 지금 특검으로 앉혀놨는데요. ◎ 진행자 > 특검 후보가 문제였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러면? ◎ 성일종 > 특검 후보부터 친민주당 인사로 갖다 앉혀놓은 거 아닙니까?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민주당이 짠 거 아닙니까? 이거에 대해서 공정성을 가지라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닙니까. ◎ 진행자 > 너무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니까 여기서 끊고, 그러면 앞으로 특검은 끝났고 국방부에 특수본을 꾸려서 더 조사한다는 거잖아요. 그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 성일종 > 저희 국방위원회이기 때문에, 이 문제에 저도 의견을 낸 적이 있습니다. 특검에 민주당이 하라는 대로 해봐도 안 나온 걸 가지고 하겠다. 또 헌법존중TF를 만들어서 색출하겠다, 밀고도 받겠다, 이런 거 아닙니까? 도대체 언제 일을 할 겁니까. 그리고 이렇게 탈탈 털었으면 이제는 정치몰이 그만하고요. 이제 국방이 됐든 국정 운영에 전념할 때입니다. 환율이 오르고 부동산이 폭등을 해서 청년들 다 꿈이 깨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현재 이 정부의 에너지를 집중하지 아니하고 또다시 종합특검이니 국방부에 무슨 수사를 하느니 이렇게 하면 이 정권이 저는 온전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특검 수사와는 별개로 다른 의혹이 막 줄줄이 나오잖아요. 예를 들어서 박선원 의원은 고문 방법이 적혀 있는 약물 사용까지 언급된 문건을 입수해서 공개를 했고, 김병주 의원은 어제 저희하고 인터뷰를 했는데 방첩사에서 블랙리스트에서 작성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포착해서 어제 저희 인터뷰에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지금 규명이 안 된 게 아직도 많이 있다고 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 성일종 > 그럼 그런 거 왜 미리 안 줬습니까? 왜 다 주지 않았습니까? ◎ 진행자 > 누구에게 줘요? ◎ 성일종 > 아니, 특검한테 넘겼어야죠.◎ 진행자 > 의원들이요? ◎ 성일종 > 그럼요. ◎ 진행자 > 갖고 있다가 한 게 아니라 최근에 포착을 한 거죠.◎ 성일종 > 그게 시간별로 이렇게 나옵니까, 1년이 됐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2024년 12월 3일에 났고 지금 1년이 넘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것들을 여러 가지 받았을 텐데 ◎ 진행자 > 방첩사 감찰은 이재명 정부 출범하고 방첩사에서 감찰한 결과라니까요. 옛날 게 아니라고요. 최근에 드러났고 최근에 입수한 거라니까요. ◎ 성일종 > 최근에 입수했더라도 그걸 다 줬겠죠. 그런 부분을 주지 못한 자기들의 책임이지 지금 와서 그런 꼬투리를 잡아서 또다시 하겠다? 이걸 언제까지 이 정권 끝날 때까지 할 겁니다. ◎ 진행자 > 이건 인터뷰지 논쟁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질문 하나만 더 드리고 마무리할게요. 제가 드렸던 질문의 요지는 아직도 안 밝혀진 게 많은 것 아니냐 그것의 방증이 두 의원이 제기한 의혹이다. 그렇다면 특별수사본부를 꾸려서 추가 조사를 할 필요성은 있는 거 아니냐 이 점을 지금 여쭤보는 거예요.◎ 성일종 > 그러면 무능한 거죠. 자기들 스스로. 그동안 뭐 했습니까? 500억 가까이 쓰면서. 안 그렇습니까? ◎ 진행자 > 특검 얘기하는 거죠? ◎ 성일종 > 물론입니다. 특검한 기간이 180일을 했잖아요. 6개월을 했습니다. 탈탈 털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게 나오니까 또 하겠다? 그럼 무능한 거죠. 압수수색 안 했습니까? 모든 사람 불러다 안 했습니까? 특검이 모르는 걸 어떻게 국회의원이 압니까. 조사하는 사람이 더 전문성이 있지 국회의원이 전문성이 있습니까? 이런 것은 또 연장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거고 이런 거야말로 유치한 겁니다. ◎ 진행자 > 아무튼 그 반대다 이 말씀이신 거죠? ◎ 성일종 > 국가기관이 있지 않습니까? 국가기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검이라는 걸 해서 정말 검찰청 몇 개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매머드로 해 놓고 6개월이 지났는데 또다시 이거 있다 저거 있다 내놓는 것 자체가 무능함을 실토하는 거거나 정말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걸 스스로 본인들이 인정한 것이죠. ◎ 진행자 > 자꾸 맞물려 들어가니까 이번에 진짜 마지막, 애당초 특검법을 구성하고 통과시킬 때 특검에서 미처 못 밝힌 것은 다른 수사기관에 이첩하도록 특검법에 명시되어 있다는 것은 애당초 특검법이 출범할 때부터 완벽하게 올 100%가 될 거라는 이걸 전제하고 했던 건 아니잖아요. 하다 보니까 미처 못 밝혀낸 건 다른 수사기관이나 이건 군의 특수성이 있으니까 국방부 특수본으로 간다, 이건 순리에 맞는 거 아니에요? ◎ 성일종 > 그건 이미 발표했지요. 하지 말라고 해도 하지 않겠습니까? 특검법 자체 내에 그 조항이 있고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겁니다. 그런데 지금 종합특검을 또 하겠다, 계속 특검을 연장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 진행자 > 일단 제가 여쭤본 건 국방부 특수본을 여쭤본 거예요. ◎ 성일종 > 국방부 특수본은요. 그전에 다 여러 차례 조사도 했고 지금 여러 과정을 다 했습니다. 또 이걸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국방부 자체가 무능한 것이지요. 제가 봤을 때는 이 정권이 끝날 때까지 할 걸요? ◎ 진행자 > '내란몰이'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한마디로 얘기를 하면. 그럼 2차 특검은 더 여쭤볼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그렇죠? 이미 입장은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 같고요.◎ 성일종 > 물어보는 분의 자유니까 저야 대답하는 사람이고. ◎ 진행자 > 다른 특검 여쭤볼게요. 통일교 특검은 꼭 필요하다고 보시는 거예요? ◎ 성일종 > 균형이 맞지 않지 않습니까?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 종교 단체를 해산까지 거론했던 사안입니다. 그런데 권성동 의원 한 분만 이렇게 해서 구속을 시켰잖아요. 그리고 8월에 이게 진술이 됐다는 거잖아요. 그동안 뭐 했습니까? 가다 보니까 이게 다 민주당으로 향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정진상도 관련됐다고 하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진행자 > 통화 대화 내용에 이름 석 자 나온다는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 성일종 >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더 큰 특검해야 될 사안이 어디 있습니까? 여야 가리지 말고 다 하십시오. 왜 야당만 합니까. 여당 사람이 나오니까 왜 이 수사는 경찰로 보냅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같은 똑같은 사안인데 어떻게 야당은 특검에서 처리를 하고 여당은 경찰로 보낸다는 거죠? 그리고 경찰에 보내려고 했으면 수사하면서 그 당시에 이미 보냈어야죠. 본질이 다르다고 한다면. ◎ 진행자 > 이첩을 바로 했었어야 된다? ◎ 성일종 > 그럼요. 그것도 안 해놓고 지금 와서 덮다 덮다가 이게 터지니까 대통령께서 두 번이나 나오셔서 해산을 거론했습니다. 그 사인이 뭐였겠습니까. 이미 언론이 다 분석하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거야말로 가장 대표적인 대통령이 얘기하신 정경유착이라고 한다면 이거야말로 특검을 해야죠. 여당도 마음껏 세 건 다 하지 않았습니까? 채상병 사건에서 무슨 특별한 게 나온 게 있었나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야말로 정말 특검을 통해서 야당이 요구하는 걸 받으시기 바랍니다. ◎ 진행자 > 저희가 수사기록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언론 보도를 기초로 질문드리면 여기에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들도 다수 등장하는 건 보셨죠? ◎ 성일종 > 예, 봤습니다. ◎ 진행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교 특검이 만약에 구성이 된다면 야당에서 추천을 해야 됩니까? 그럼 아까 말씀하셨던 내란 특검의 추천과 동일한 문제가 제기가 될 수 있거든요. ◎ 성일종 > 여야 다 함께 하십시오. 이건 야당 빼고 여당 빼고 할 거 있습니까. 그런데 이거 같은 경우 여당의원이 더 많이 나오니 야당에도 줘야죠. 안 그렇습니까? ◎ 진행자 > 숫자로는 야당이 많아요. 국민의힘이 훨씬 많아요. 숫자로는, 인원수로는. ◎ 성일종 > 아니, 그건 조사를 해봐야 알죠. 조사 해봐야 알죠. ◎ 진행자 > 좀 전에 제가 보도를 기준으로 질문드린다고 했잖아요. ◎ 성일종 > 아니, 해봐야 알죠. 그리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쪽이 여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당이 요구하는 걸 받으십시오. 이미 세 건 다 하지 않았습니까? 아니면 여야가 합의하는 방법도 있을 거고요, 꼭 야당만이. 합의를 해서 하는 게 저는 원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아무튼 민주당에서 이미 입장이 나왔습니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그러면 받아들일 가능성은 없잖아요. 그때 어떻게 대처하실 겁니까? ◎ 성일종 > 불리한데 그럼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하겠죠. 왜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까? 대통령까지 나온 사안인데, 그리고 민주당의 많은 사람들이 관련이 돼 있어서 여러 가지가 언론에 다 보도가 됐는데 어떻게 일고의 가치가 없습니까? 자기들 불리하면 일고의 가치도 없고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들 유리하면 자기들 마음대로 특검 임명해서 다수당의 의결을 통해서 마음대로 하는 게 이게 민주주의의 원리에 맞습니까? 그리고 법치에 맞습니까? ◎ 진행자 > 하여간 이게 뭐냐하면 계속 반복이 되는데 조금 전에 민주당 김현정 의원 인터뷰를 했어요. 그래서 이 특검을 여쭤봤더니 질문 대답이 이런 겁니다. ‘지금 국가수사본부가 수사에 나섰으니까 그걸 좀 보자’ 이 얘기인데 이 입장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성일종 > 국가수사본부를 국민이 믿겠습니까? 특검도 이걸 다 묻고 그러고 나서 4개월 지난 다음에 튀어나오니까 그때서야 마지못해 넘긴 거 아닙니까? 경찰의 국가수사본부가 이걸 공정하게 할 거라고 보십니까? 그거를 다 국민들이 이미 의심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특검을 통해서 가자는 겁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필리버스터는 계속하는 거죠? ◎ 성일종 > 예.◎ 진행자 > 오늘 보도 나온 거 혹시 보셨어요? 필리버스터 할 때 국민의힘 의원들 송년회 갔다 뭐했다는 보도 나왔던데 보셨어요? ◎ 성일종 >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가 있습니다. 모든 의원들이 다 대기하고 다 함께 할 수가 없잖아요. ◎ 진행자 > 본회의장을 지키는 조? ◎ 성일종 > 그렇습니다. 조를 짜서 하고 송년회가 됐든 다른 행사가 됐든 개인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일정을 소화해야 되는 것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 진행자 > 그러면 조가 한 몇 명 정도가 편성돼 있어요? ◎ 성일종 > 저희가 107명 정도니까요. 한 20여 명씩 이 정도 되나? 아마 그 정도 될 겁니다. ◎ 진행자 > 20명이 한 조에? 본회의장을 최소로 지키는.◎ 성일종 > 제가 확인은 안 했는데 저도 제 조가 됐었을 때 들어가기만 갔었지 몇 분인지 세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한 대여섯 조 정도가 로테이션을 하면서 그 안에 지금 함께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짧게 마지막으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인사를 했습니다. 장예찬 전 청년최고를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임명했고요. 그다음에 김민수 최고위원을 국민소통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평가하세요?◎ 성일종 > 저는 장 대표가 좀 인맥을 넓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 진행자 > 넓게? ◎ 성일종 >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많은 전문가의 영역들을 넓게 쓸 걸로 또 예상을 하고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하위직이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의미는 두지 않으셔도 괜찮다.◎ 진행자 > 전문성과 약간 거리는 있는 것 같다는 평가시죠? ◎ 성일종 > 그런 전문성 있는 사람을 폭넓게 쓰는 게 좋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언론은 ‘윤어게인을 중용한다’ 이런 식으로 묘사를 하던데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 성일종 > (웃음)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를 텐데 그렇진 않습니다. 장 대표는 현재 당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유연한 사람입니다. 단지 전략적 측면에서 아마 고민은 할 거예요. 바로 외연을 확대하는 쪽에 더 웨이트를 줄 건지 아니면 내부의 단속을 통해서 타이트한 그러한 결속을 다진 이후에 외연을 확대할 건지 이런 문제는 대표가 갖고 있는 전략적인 문제죠.◎ 진행자 > 장동혁 대표가 어느 시점에서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건재할 거라고 이렇게 내다보세요? ◎ 성일종 > 그런 건 저희가 예측하기가 어려운 문제 아닌가요? ◎ 진행자 > 그런데 당의 움직임, 기류라는 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성일종 > 당의 대회를 통해서 뽑힌 당대표입니다. 지금 지방선거가 6개월밖에 안 남았고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서 좋으면 그 임기를 채우게 될 것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아마 본인이 알아서 거취를 결정하겠죠.◎ 진행자 > 그럼 평가의 지표 수치가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성적표. ◎ 성일종 > 지방선거 말씀이시죠? ◎ 진행자 > 그렇죠. 성적표.◎ 성일종 > 저보고 점쟁이를 하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 진행자 > 아니요. 기준점, 평가의 기준점. ◎ 성일종 > 국민들 판단이 결과에 대한 것을 그때 가면 평가하지 않겠습니까?◎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의원님. ◎ 성일종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밝혀주시기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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