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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로기연)이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2026 겨울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로기연 제공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로기연·대표 원하은)가 ‘2026 겨울캠프’를 열고 미래 법조인으로서의 사명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행 1:8)를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전국 로스쿨 재학생과 졸업생, 현직 변호사 등 참가자 60여명은 바 황금성릴게임 쁜 학업과 실무 일정을 잠시 멈추고 캠프에서 소명을 되새겼다.
캠프의 첫 일정은 아주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원하은 대표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됐다. 원 대표는 로기연의 핵심 가치로 ‘말씀, 기도, 거룩, 성령’을 제시하며 “신앙이 메말라 가는 법조계의 삶이 아니라, 각 사람을 법의 영역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과 부르심을 깨닫고 성령 충만 알라딘게임 함으로 다시 일어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로기연 캠프는 예배, 교제, 비전 나눔, 결단과 기도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 여는 예배는 남빈 뉴송처치 목사가 ‘다윗의 믿음 레슨’(삼상 17:20~3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다윗의 네 가지 믿음의 태도를 소개했다. 그는 “매일의 경건한 습관이 법조계에서도 믿음의 여정을 이어 가는 힘이 된다”고 릴게임골드몽 강조했다. 이어 황덕영 새중앙교회 목사가 캠프 주제성구와 함께 “법의 영역 또한 분명한 선교지”라며 “각자가 한 명의 선교사로 부르심 받았음을 기억하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황수현 변호사는 “어두웠던 사회를 빛으로 깨웠 황금성사이트 던 믿음의 선진들을 기억하며, 법조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책무를 감당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 특강에서는 윤학렬 감독이 강사로 나섰다. 그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진 한 사람으로부터 부흥이 시작된다”며 “말씀을 항상 마음에 붙들고 묵상하며 믿음으로 바라보라”고 당부했다.
이규 시티미션교회는 저녁 예배에서 ‘생명과 풍 바다이야기무료 성함을 공급하라’(요 10:10)를 주제로 “고아와 과부, 나그네와 빈민 등 가장 낮은 이웃을 위해 실제 삶을 헌신하는 경험이 있길 바란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 속에서 정금같이 단련돼 세상 속에서 담대히 일어나는 법조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제 시간에는 예배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신앙의 고민, 각자의 비전과 사명을 나누는 소그룹 모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기도 시간을 갖고 나라와 민족, 법조계, 각 로스쿨 공동체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충북대 로스쿨 신우회장을 지낸 신대현 학생은 “이번 캠프를 관통하는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부흥’의 의미를 깊이 배우고 생각해 보게 됐다”며 “개인의 신앙뿐 아니라 학교 신우회와 교회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로기연은 캠프 이후에도 말씀 묵상을 이어 가기 위해 공동체 성경 낭독 모임 ‘말품타’(말씀을 품은 타임)를 운영할 예정이다. 단체 채팅방을 통해 신청을 받아 학기 중에도 말씀을 붙들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각자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읽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달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
로기연은 전국 각 법학전문대학원과 법조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이자 구주로 고백하는 예비 법조인과 변호사들의 자발적·초교파적 모임이다. 또한 현재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 새중앙교회, IJM Korea(대표 민준호) 등 국내외 교회와 기독 NGO와 협력해 활동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pro111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로기연·대표 원하은)가 ‘2026 겨울캠프’를 열고 미래 법조인으로서의 사명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행 1:8)를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진행됐다. 전국 로스쿨 재학생과 졸업생, 현직 변호사 등 참가자 60여명은 바 황금성릴게임 쁜 학업과 실무 일정을 잠시 멈추고 캠프에서 소명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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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연 캠프는 예배, 교제, 비전 나눔, 결단과 기도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 여는 예배는 남빈 뉴송처치 목사가 ‘다윗의 믿음 레슨’(삼상 17:20~30)을 제목으로 설교하며 다윗의 네 가지 믿음의 태도를 소개했다. 그는 “매일의 경건한 습관이 법조계에서도 믿음의 여정을 이어 가는 힘이 된다”고 릴게임골드몽 강조했다. 이어 황덕영 새중앙교회 목사가 캠프 주제성구와 함께 “법의 영역 또한 분명한 선교지”라며 “각자가 한 명의 선교사로 부르심 받았음을 기억하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둘째 날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황수현 변호사는 “어두웠던 사회를 빛으로 깨웠 황금성사이트 던 믿음의 선진들을 기억하며, 법조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책무를 감당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후 특강에서는 윤학렬 감독이 강사로 나섰다. 그는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진 한 사람으로부터 부흥이 시작된다”며 “말씀을 항상 마음에 붙들고 묵상하며 믿음으로 바라보라”고 당부했다.
이규 시티미션교회는 저녁 예배에서 ‘생명과 풍 바다이야기무료 성함을 공급하라’(요 10:10)를 주제로 “고아와 과부, 나그네와 빈민 등 가장 낮은 이웃을 위해 실제 삶을 헌신하는 경험이 있길 바란다”며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 속에서 정금같이 단련돼 세상 속에서 담대히 일어나는 법조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제 시간에는 예배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신앙의 고민, 각자의 비전과 사명을 나누는 소그룹 모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기도 시간을 갖고 나라와 민족, 법조계, 각 로스쿨 공동체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충북대 로스쿨 신우회장을 지낸 신대현 학생은 “이번 캠프를 관통하는 주제라고 할 수 있는 ‘부흥’의 의미를 깊이 배우고 생각해 보게 됐다”며 “개인의 신앙뿐 아니라 학교 신우회와 교회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로기연은 캠프 이후에도 말씀 묵상을 이어 가기 위해 공동체 성경 낭독 모임 ‘말품타’(말씀을 품은 타임)를 운영할 예정이다. 단체 채팅방을 통해 신청을 받아 학기 중에도 말씀을 붙들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각자 정해진 분량의 성경을 읽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달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시상도 계획하고 있다.
로기연은 전국 각 법학전문대학원과 법조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이자 구주로 고백하는 예비 법조인과 변호사들의 자발적·초교파적 모임이다. 또한 현재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 새중앙교회, IJM Korea(대표 민준호) 등 국내외 교회와 기독 NGO와 협력해 활동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pro11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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